우리 체내에서 각자의 영역을 지탱하는 뼈를 주제로 하고, 브랜드 감성을 더하여 제품으로 표현했습니다. 리본은 'LEE YOUNG + Bone'의 합성어로 독특한 해석과 디테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지향했습니다.
엑스레이 클러치백
병원이 아닌 공간에서 방사선 사진을 보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엑스레이'는 이런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머리를 지탱하고 수많은 신경과 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경추를 소재로 선정하고 일차원적인 표현을 통해 시각적 이미지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